[China Daily] 골프존차이나 오픈 한국 중계, 디지털 골프 세계화의 새 장 열다
中国日报网는 골프존차이나 오픈이 한국으로 중계되며 디지털 골프 대회가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회 중계 범위 확대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 스포츠가 국가 간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로서 성장 가능성이 주요 포인트로 다뤄졌다.
<관련 보도자료>
지난 7월 14일 서울에서 골프존 차이나와 한국 SBS골프 채널이 ‘2025 중국 실내골프 오픈 겸 골프존 차이나 오픈 결선’ 중계권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조 골프존 차이나 회장과 이상근 SBS골프 대표가 참석해 양사 대표로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현장에는 신화사·인민망·중신망 등 중국 주요 언론과 한국 언론도 함께 자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2025 골프존 차이나 오픈 결선은 시나골프·골프다이제스트·미구비디오·아이치이스포츠·유쿠스포츠 등 중국 주요 플랫폼과 중국골프협회 및 GOLFZON 공식 채널은 물론, 한국 SBS골프 채널을 통해서도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 중계권 계약은 골프존 차이나 오픈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골프존 차이나는 한국의 성숙한 골프 문화 시장을 기반으로 중국형 디지털 골프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골프 문화 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중 스포츠 문화 교류를 계기로 아시아 전역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디지털 골프 문화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골프존 차이나는 기술·대회·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디지털 스포츠 모델이 국가 간 경계를 넘어 글로벌 골프 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국 디지털 스포츠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2021년 첫 개최 이후 독자적인 디지털 경기 운영 방식과 지속적인 상금 확대, 참가 규모 성장을 바탕으로 중국 골프 대중화와 디지털 골프 문화 산업 발전을 이끄는 대표 스포츠 IP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회 운영 방식도 꾸준히 진화해왔다. 초기 ‘예선+결선’ 구조에서 현재는 ‘예선+승급전+결선’ 체계로 확대됐으며, 브랜드 콜라보 대회와 팀 대항전, 생활체육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며 대회 규모와 참여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총상금 역시 첫 대회 120만 위안에서 2025년 4회 대회 기준 1000만 위안 규모로 성장하며 상업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참가 규모 역시 중국 전역 아마추어 골퍼 중심에서 해외 정상급 여자 프로 선수들까지 참여하는 국제 대회 수준으로 확대됐다. 올해 대회는 예선 종료 기준 참가자 1만 명 이상, 누적 경기 수 10만 라운드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골프존 차이나는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세계 최초로 선보인 ‘골프존 시티골프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골프장은 넓은 부지와 높은 건설 비용, 계절·기후 제약 등으로 인해 대중화에 한계가 있었지만, 골프존 시티골프장은 도심형·실내형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비교적 적은 공간과 비용으로 연중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고, 디지털 골프 대회를 위한 새로운 경기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2024년 골프존 톈진 시티골프장 완공에 이어, 2025년에는 골프존 케어안(옌볜) 시티골프장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골프존 차이나 오픈 역시 경기 인프라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골프존 차이나는 시티골프장과 디지털 골프 대회의 결합이 미래형 골프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번 SBS골프와의 중계권 계약 역시 단순한 스포츠 콘텐츠 수출을 넘어 중국 디지털 스포츠 문화의 해외 확산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골프존 차이나는 앞으로도 디지털 골프 기술과 콘텐츠 혁신을 지속해 글로벌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더 많은 국가와 지역에서 골프존 차이나 오픈 중계권 도입이 확대되며, 디지털 골프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제 영향력 역시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hina Daily] 골프존차이나 오픈 한국 중계, 디지털 골프 세계화의 새 장 열다](https://golfzon08.dayworks.kr/ko/wp-content/uploads/sites/2/2026/05/thumbnail.jpg)